스키마 특성과 5가지 범주 – 내 스키마 찾아보기

스키마 특성과 5가지 범주를 살펴보겠습니다. 스키마란 자신과 타인, 세상에 대한 믿음으로 어렸을 때 형성되는 생각과 신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. 이 스키마는 잘 바뀌지 않고, 어렸을 때 특히 주변 사람들로부터 쉽게 배울 수 있으며, 자신의 스키마를 유지를 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 스키마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면, 스키마의 특성과 범주를 파악해보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합니다.

1. 스키마 특성

스키마란 자신과 타인,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, 어렸을 때 형성되는 개인의 믿음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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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마의 특성은 영속성, 대물림, 화학 작용이 있습니다.

1) 스키마 영속성

스키마 특성 첫 번째는 스키마 영속성(Schema Perpetuatinn)으로, 한 번 스키마가 생기면 변하기 어렵다는 개념입니다.

어렸을 때 형성된 스키마는 당시 개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가 많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.

2) 스키마 대물림

스키마 특성 두 번째는 스키마 대물림(Schema Transmission)으로, 스키마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.

부모가 부적응적인 스키마를 가지고 있을 경우 자식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으며, 스키마는 여러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3) 스키마 화학 작용

스키마 특성 세 번째는 스키마 화학작용(Schema Chemistry)으로, 어떤 스키마를 떨쳐내지 못할 경우 그 스키마를 부추기는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알콜 중독자의 자녀는 알콜 중독자와 데이트 할 확률이 높은데, 이는 머리로는 아닌 줄 알아도 자신도 모르게 익숙함에 끌리는 현상입니다.

스키마를 교정할 때 이런 관계 중독 상태를 고칠 필요가 있으며, 이 작업을 스키마 해독(Schema Detoxification)이라고 부릅니다.

스키마 영역

2. 스키마 범주 5가지

스키마 범주는 5가지가 있으며, 단절과 거절, 손상된 자율성과 유능감, 손상된 한계, 타인 중심성, 과잉경계 및 억제 영역이 있습니다.

1) 단절과 거절

단절과 거절(Disconnection and Rejection)의 범주는 사랑과 배려의 욕구가 끊기고 거절당하여 생기는 스키마들을 묶어놓은 영역입니다.

① 버림받음 스키마 : 버림받음은 말 그대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언젠가는 나를 떠나거나 나보다도 다른 이를 더 사랑할 거라는 두려움입니다.

② 불신∙학대 스키마 :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,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나쁜 의도가 있을 거라며 경계하는 태도를 뜻합니다.

③ 결함∙수치심 스키마 : 자신에게 근본적인 결함이 있어, 이를 알게 되면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.

④ 정서적 결핍 스키마 : 어릴 적 충분히 사랑을 받거나 배려와 돌봄을 받지 못했다는 박탈감입니다.

⑤ 사회적 고립∙소외 스키마 :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어렵고, 사람들 속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것입니다.

2) 손상된 자율성과 유능감

손상된 자율성∙유능감(Impaired Autonomy and Performance) 영역은 어려서부터 자율성을 기르지 못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할 거라는 자신과 세상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.

① 의존∙무능감 스키마 :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 거라고 믿는 것입니다.

② 융합∙미발달된 자기 스키마 : 중요한 타인과 융합되어 있어 자신의 정체성이 따로 없다고 믿는 것입니다.

③ 위험∙질병에 대한 취약성 스키마 : 세상은 위험하고 언제든지 재난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.

④ 실패 스키마 : 혼자 힘으로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고 믿는 것입니다.

3) 손상된 한계

손상된 한계(Impaired Limits) 영역은 상호성 및 자기 훈련의 측면에서 적절한 한계를 발달시키지 못한 스키마의 영역입니다.

① 특권의식∙과대성 스키마 : 남에게 없는 특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.

② 부족한 자기통제∙자기훈련 스키마 : 자기 통제를 잘 못하며 좌절을 겪을 때 잘 견뎌내지 못할 거라도 믿는 것입니다.

4) 타인 중심성

타인 중심성(Other-Directedness) 영역은 자신 보다는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, 남들에게 인정받거나 정서적인 관계 유지, 보복을 당하지 않기 위한 믿음이 있습니다.

① 복종 스키마 : 타인에게 지나치게 종속되는 경향을 의미합니다.

② 자기희생 스키마 : 자신의 권리보다 타인의 권리를 우선해야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.

③ 승인∙인정 추구 스키마 : 타인의 인정과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.

5) 과잉경계 및 억제

과잉경계 및 억제(Overvigilance and inhibition) 영역은 자신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충동을 억제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는 영역입니다.

① 부정성∙비관주의 스키마 : 삶의 대부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큰 것입니다.

② 정서적 억제 스키마 : 감정을 무작정 억누르는 경향을 의미합니다.

③ 엄격한 기준/과잉비판 스키마 : 완벽과 강박에 집착하는 태도를 말합니다.

④ 처벌 스키마 : 자신은 행복해질 자격이 없고 처벌 받아 마땅하다고 믿는 것입니다.

스키마 특성

3. 결론 and Q&A

스키마 특성으로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,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쉽게 대물림 된다는 것, 중요한 대인 관계에서 자신의 스키마와 관련된 사람을 만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. 아래 자주하는 질문과 요점을 파악해보겠습니다.

1. 스키마가 무엇인가요?

인간은 어렸을 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생존법으로, 빠른 학습 상태에 놓입니다. 이와 같은 이유로 7세 이전에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든 되지 않든 여러 가지를 배우고 따라하게 됩니다. 스키마는 자신과 타인, 세상에 대한 믿음으로, 어렸을 때 자신의 기질을 토대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생깁니다.

2. 스키마 특성은 무엇이 있나요?

스키마 특성으로 영속성, 대물림, 화학 작용이 있습니다. 영속성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, 대물림은 어렸을 때 주변 사람들로부터 똑같은 스키마를 물려받는 다는 것, 화학 작용은 자신의 스키마를 유지시켜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.

3. 스키마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?

스키마는 단절과 거절, 손상된 자율성과 유능감, 손상된 한계, 타인 중심성, 과잉경계 및 억제 영역이 있습니다. 주로 어렸을 때 경험과 관련되어 만들어지며, 자신에게 해당하는 스키마를 찾기 위해서 스키마 서식지를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.

4. 스키마를 바꿀 수 있나요?

스키마 특성에서 영속성이 있듯이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습니다. 하지만 다른 기능을 강화시켜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스키마를 약화시키는 것은 가능하며,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
다음 파트인 스키마 종류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!

► 정보 출처 및 참고자료 사항

ISST(International Society of Schema Therapy)
Schema Therapy Book – Jeffrey E. Young


– Be the Titan Bra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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